[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공약 이행과 지역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9일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와 인사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다.
윤 시장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실행 점검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영산강 생태습지를 활용한 '영산강정원' 조성, 영산강축제와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 개최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천년이음 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브랜드를 전국화·수출화하며 농가 경쟁력을 높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등으로 농촌 인력난 완화에도 성과를 거뒀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인공태양 국가연구시설 유치,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특화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부문에서는 전남 최초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시행, 경로당 입식테이블·의자 보급, 청년 0원 임대주택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를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