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7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병오년 춘절완후이(春節晚會, 춘절<중국의 음력 설> 전날 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시청하는 CCTV 설특집 쇼 프로그램, 이하 춘완) 허페이(合肥) 분회장 무대에 16대의 '로보 택시'가 등장하며 중국 '저공경제' 기술력을 과시했다.
16대의 '로보 택시'는 중국 드론 개발업체 이항(Ehang∙億航智能)가 자체 개발한 EH216-S 자율비행 유인항공기로, 운전자 없이 승객만 태우고 비행하는 2인승 자율주행 택시다.
이항 산하의 드론 쇼 브랜드 운영업체 이항바이루(EHang Egret∙億航白鷺)가 운용하는 2만2580대의 GD 4.0 드론 편대는 허페이 분회장 무대에서 '하늘의 도시', '휘파(徽派) 건축의 마두장(馬頭墻)' 등 입체적인 형상을 구성, 현존하는 드론 편대 공연 비행 횟수 최고 기록을 돌파했고, 단일 컴퓨터로 가장 많은 드론을 동시에 비행시킨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규모 편대 비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드론이 환경 간섭에 대한 저항 능력과 동적인 표현력, 고정밀 위치제어 및 지능형 협동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이항의 왕자오(王钊)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는 무인 비행이 저공경제 분야에서 대규모 상업 운영으로 나아가는 데 견고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평했다.
이항스마트가 개발한 EH216-S는 중국 민항국(CAAC)으로부터 기종증명서(Type Certificate), 생산허가증(Production Certificate), 표준 감항증명서(Standard Airworthiness Certificate)를 모두 획득한 세계 최초의 유인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다. 현재까지 전 세계 21개국에서 8만회 이상 안전비행을 완료했다.
2025년 10월 이항은 최대 탑재 상태에서 비행거리가 200km 이상인 VT35 기종을 공개했으며, 이 기종은 EH216-S와 같은 이착륙장을 공유하여 다층적 저고도 이동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저공경제(低空經濟)란 유인주행 또는 무인자율주행 항공기의 저공 비행을 견인차로 하여 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제를 말한다.
저공경제는 국가 전략적 신흥산업으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도 저공경제 전략산업 클러스터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