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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4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완성차 제조사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 SAIC 600104.SH)가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전액 출자 자회사인 상하이자동차그룹 금융관리유한회사(이하 상하이금융)가 '상하이 국투 선도 집적회로 사모투자펀드 파트너사', '후난성 진부용 산업유도펀드 파트너사', '상하이 상기 투자관리 파트너사' 등과 공동 출자해 '상하이 상기 상성2호 사모투자펀드 합자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펀드의 1차 약정 규모는 25억 위안이며, 이 가운데 상하이금융은 유한파트너로서 10억 위안을 출자해 40%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설립 예정인 펀드는 '차체 + 하부 섀시' 핵심 부문의 국산화 수요를 중심으로 고체 배터리, 풀스택 전자 아키텍처, 디지털 섀시, 반도체 국산화 등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체화지능, 연산 칩 등 첨단 기술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한다.
상하이자동차그룹은 이미 고체배터리 분야에 진출해 있다. 그룹 계열사 화역자동차(華域汽車∙HASCO∙화위자동차 600741.SH)는 칭타오에너지(清陶能源)와 합작으로 '칭타오파워(清陶動力)'를 설립했으며, 주력 제품은 반고체 배터리 및 전고체 배터리다.
칭타오파워의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은 현재 상하이 안팅(安亭) 지역에서 전 공정 가동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차량 테스트를 실시하고, 2027년에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 및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하이자동차그룹은 이번 투자펀드 참여를 통해 스마트 전기차 산업사슬 및 산업 생태계 전반 그리고 더 많은 선행 기술 분야에서의 전략적 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룹의 주력 사업과 중장기 계획을 중심으로, 산업의 핵심 연결고리를 보완하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몇 년간 상하이자동차그룹은 자동차 및 관련 산업사슬에 집중하며, 전문 투자기관과 손잡고 다수의 사모펀드를 조성해왔다.
이 가운데 칭다오상하이자동차혁신펀드(青島上汽創新基金)는 2025년 반기 말 기준 누적 실납입 출자금이 133억3900만 위안에 달했으며, 총 23개 프로젝트와 6곳의 자회사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