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구직 청년 19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 청년과 참여 사업장(드림터)이 한자리에서 직무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맞춤형 매칭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조선대학교 등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드림터 270여 곳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드림터별 상담 공간이 마련돼 청년들이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 필요 역량 등을 직접 안내받으며 상담·면접에 참여했다. 시는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청년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부스를 통해 통합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 참여자 가운데 450명을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5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선발된 청년은 3월부터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현장 일경험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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