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 충주 찾아 '현장 소통행보'김영환 충북지사가 13일 충주시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이날 노인통합돌봄 제도 시행(3월 27일 예정)을 앞두고 충주시 관계자와 노인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지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시행 과정의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을 방문해 북카페와 실내스포츠실 등 주민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달래강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을 찾아 물가 동향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 지사는 이 외에도 건지노을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충주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관광업계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2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보고회가 개최됐다.
행사 전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에서 충주시 주요 현안인 ▲충주지방정원 조성사업 ▲충북도립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탄금축구장 개보수사업 등을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반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충주시민들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