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한화그룹의 상생협력 행보에 "본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업계 최대 규모의 협력사 혁신 성과공유제를 도입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파업 손해배상소송 취하, 하청업체 근로자 동등임금 지급에 이은 연관 기업간 상생협력까지 한화그룹의 선진적 산업문화 실천은 본받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속적 성장 발전은 활력넘치는 상생적 산업생태계에서만 가능하다"며 "대한민국 경제 산업의 지속적 호혜적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씨앗을 보는 것 같아 즐겁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는 말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 총 300억원 규모인 협력사와의 '성과공유제'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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