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과 춤 결합한 이색 장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댄스 액션 영화 '스페셜즈'가 오는 3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13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스페셜즈'는 암살이 목표, 살인이 특기인 5명의 킬러가 '댄스 대회 우승'이라는 임무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미드나잇 스완'으로 일본 아카데미를 수상한 우치다 에이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금빛 로고와 함께 커튼 사이로 얼굴을 내민 5명의 킬러 댄스팀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인물 뒤편의 미러볼과 일본어 네온 조명은 영화 속 무대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불려 온 최고의 킬러들"이라는 대사와 함께 댄스팀 결성 제안을 받는 주인공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댄스 대회 무대 위에서 타겟을 제거하라는 미션을 받은 이들은 과거 '댄스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차출됐지만, 실제로는 '몸치'에 가까워 연습 과정에서 난항을 겪는다.
영상에는 댄스 신동 소녀 아스카의 등장으로 멤버들이 점차 춤의 리듬을 익히고 팀워크를 다져가는 과정이 담겼다. "우리는 멤버잖아", "배신하면 죽는다" 등의 대사는 액션과 코미디가 결합된 영화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는 일본 그룹 Snow Man(스노우 맨)의 사쿠마 다이스케와 NCT 127의 나카모토 유타를 비롯해 시이나 깃페이, 오자와 히토시, 아오야기 쇼 등이 출연한다. 또한 총격 액션과 안무가 결합된 액션 시퀀스와 Snow Man의 신곡 '오도로오제!(オドロウゼ!)'가 주제가로 삽입됐다.
영화 '스페셜즈'는 내달 1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