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는 2년 연속 유기 반려동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에스피는 최근 유기 반려동물 보호 단체에 자사 브랜드 '인디고'의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진행했던 나눔의 연장선으로,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이 건강한 한 끼를 통해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됐다.
유기견 봉사 단체인 '용인시 동물보호협회'에 1톤의 반려견 사료가 전달됐으며, 길고양이 및 유기묘 보호 단체인 '나비야 사랑해'에는 200kg의 사료가 지원됐다. 특히 오에스피는 이번 기부에 앞서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사료를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유기 동물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은 당사 제품 생산의 핵심 철학이자 우리가 사회에 환원해야 할 가치"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반려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에스피는 자체 브랜드 '인디고'를 통해 유기농 95% 등 고품질 사료를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ESG 경영 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