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한국화물종사자협회, 화물 실무 교육 표준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달·주선 업무 실무, 세무 및 행정 절차, 영업용 화물 번호판 및 주선면허 매매 실무 등 통합교육 제공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대한민국 물류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화물 종사자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매년 화물운송종사자격증에 도전하는 응시자도 8만 명에 육박한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에 해당하는 대규모 직업군이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장에 투입되는 예비 종사자들이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은 그동안 사실상 부재했다.

이로 인해 종사자들은 수천만 원의 자금을 들여 일을 시작하면서도 지인의 경험담이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교육 공백 속에서 국내 최초 인가 평생교육원을 기반으로 화물 실무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한국화물종사자협회의 출범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화물업계에는 여러 협회가 존재하지만, 실제 운영 노하우를 문의하면 "소관이 아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한국화물종사자협회는 이러한 '실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5년 경력의 베테랑 실무자와 화물운수사업법 강사 출신 개발 기획자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수천만 원의 자산 가치가 있는 영업용 번호판과 3천만 원에서 2억 원에 이르는 차량이 투입되는 화물업에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장치'라고 강조한다.

또한 협회는 용달·주선 업무 실무, 세무 및 행정 절차, 영업용 화물 번호판 및 주선면허 매매 실무 등 현장 전반에 걸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화물종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문제풀이반과 CBT 모의고사, 사업자 등록 및 홈택스 세팅 지원, 사업 정리 시 자산 손실을 줄이기 위한 폐업 대행 서비스까지 종사자의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

한국화물종사자협회 관계자는 "60만 종사자가 국가 경제를 지탱하고 있음에도 체계적인 교육 환경이 부족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협회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종사자들이 자산을 보호받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과정 및 서비스 정보는 한국화물종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한국화물종사자협회]

whits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