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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해답 찾는다…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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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다변화와 센터 역할 재정립 논의
정책 개선에 현장 의견 적극 반영 예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아동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10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주최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 포스터[사진=부산시] 2026.02.10

이번 토론회는 가족구조 변화와 맞벌이 증가로 돌봄 수요가 급격히 다변화되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태한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문영미·서국보 시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와 시 관계자, 박선희 부산지역아동센터협회장,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박희용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방과후 돌봄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가 논의된다.

정수정 신라대 교수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성과와 돌봄 다변화에 따른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지역 기반 통합 돌봄 체계의 핵심 축으로서 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미라 동의대 교수는 '아동돌봄 강화를 위한 부산형 지원체계 구축'을 발표하며, 4년 연속 아동정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부산의 성과를 바탕으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아동 돌봄 공공성 강화,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사회 돌봄 연계, 아동 욕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토론에는 박종혁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김준규 대동대 교수, 김정문 동구쪽방상담소장, 김달용 금정구 주무관 등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지역아동센터 정책에 반영해 올해 이후 아동 돌봄 정책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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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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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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