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 주관 2025년 대학상담센터 평가에서 상담운영 부문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전국 250여 개 대학 중 최고 영예를 차지한 이번 결과는 최근 1년간 상담 운영 성과와 프로그램 실적 평가해 선정된다.

한경국립대 학생상담센터는 앞서 안성과 평택 캠퍼스를 연계한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자살·자해 고위험군 관리, 학업·진로·대인관계 상담 등 전인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학업 및 생활 적응을 위한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과 장애·비장애 통합 상담모형 운영 등 포괄적 지원 시스템 구축이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아울러 학생상담센터는 학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기반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고 뇌파·맥박 스트레스 검진, 마음건강 캠페인, 찾아가는 심리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한 교외 전문가를 위촉해 대학 안팎 협력체계를 마련, 위험 학생 조기 발견과 위기 대응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에 대해 류원정 센터장은 "전국 평가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상담센터 구성원들의 헌신, 대학 본부 지원, 학생들의 신뢰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국립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학생 정신건강 지원과 심리 안정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