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멤버십 활성 이용자를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스마트 스토어 거래액의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 커머스의 성장 구조 안에서 개인 간 거래(C2C) 사업 역시 분명한 역할과 모멘텀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1월 말 인수가 완료된 왈라팝은 지난해 유럽 C2C 시장에서 견조한 두 자릿수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고, 포시마크 또한 하반기부터 뚜렷하게 반등하며 4분기 매출과 거래액 모두 20%를 상회하는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그에 준하는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크림과 소다 역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C2C 전반이 네이버 커머스 실적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성장의 축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