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90만원 보상 지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 규모와 활동 기간을 늘려 창작자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는 2026년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 최초 1만명 선발 이후 최대 2만명까지 확대하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기존 5개월 단위 운영에서 벗어나 장기 활동 구조를 마련했다.
클립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재생수는 전년 대비 2.2배 늘었다. 콘텐츠 생산량은 2.6배 증가했다. 모두 역대 최고치다.

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활동비와 어워즈를 포함해 월 최대 9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크리에이터 앱도 활용한다. 콘텐츠 제작과 성과 분석, 광고 인센티브 관리가 한 화면에서 이뤄진다. 창작자는 성과 흐름과 성장 경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이번 2026년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대폭 확대된 규모와 활동 기간, 강화된 창작 지원 등 보다 많은 창작자들이 숏폼 영상 및 게시물을 비롯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작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이용자들이 네이버 클립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