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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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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3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 발령

▣유·초등

◇ 유치원장 전보
▲천안꽃마루유치원 강선숙 ▲천안불당유치원 유혜정 ▲아산월천유치원 김혜경
▲온양동신유치원 이희자 ▲태안유치원 이은주

◇ 유치원장 승진
▲천안일봉유치원 최민희

◇ 초등(특수)학교장 전보
▲천안구성초 김성종 ▲천안능수초 김종신 ▲천안쌍용초 김춘경 ▲천안와촌초 서은월
▲천안신촌초 손경원 ▲천안수곡초 윤현비 ▲천안신안초 이동복 ▲안서초 이종백
▲천안부대초 이종찬 ▲천안성성초 조시연 ▲천안불당초 편도경 ▲공주신월초 강선화
▲호계초 류동훈 ▲신풍초 박민숙 ▲정안초 양미화 ▲공주봉황초 이춘숙 ▲탄천초 최은숙
▲천북초 김병기 ▲광명초 신학진 ▲성주초 정미화 ▲청소초 허원행 ▲이순신초 박향미
▲신리초 서백희 ▲배방초 안상원 ▲아산천우물초 이재철 ▲월랑초 정인영 ▲강당초 엄필상 ▲동암초 윤병인 ▲부성초 이상남 ▲서령초 정재설 ▲원봉초 박순만 ▲은진초 유병천
▲강경산양초 최창식 ▲송악초 김민환 ▲서정초 박연수 ▲수청초 박창성 ▲한정초 이재열
▲합덕초 전황진 ▲당산초 최민철 ▲백강초 류주희 ▲규암초 이광호 ▲홍산초 이혜숙
▲장암초 임순옥 ▲송석초 김미애 ▲배양초 염춘산 ▲예산중앙초 이화순 ▲웅산초 인향자
▲근흥초 김경호 ▲시목초 박연순 ▲모항초 백병찬 ▲송암초 조현섭 ▲청라초 권미현
▲미산초 김용욱 ▲음암초 한희경 ▲당진초 곽승근
▲천안인애학교 강화영 ▲서산성봉학교 박병기

◇ 초등(특수)학교장 승진
▲성남초 강인기 ▲천안신부초 김인수 ▲성신초 김지수 ▲병천초 김채운 ▲신방초 김홍심
▲위례초 박문구 ▲성거초 송치성 ▲미죽초 엄재호 ▲신사초 이수희 ▲직산초 최희숙
▲도고초 이선주 ▲부석초 유석현 ▲연무중앙초 박해봉 ▲용남초 이은하 ▲논산중앙초 이제혁 ▲부적초 전춘하 ▲원당초 박영수 ▲천의초 서대명 ▲탑동초 이상봉 ▲제원초 김한선
▲성대초 정규명 ▲군북초 최병숙 ▲석양초 김미숙 ▲초촌초 박용성 ▲임천초 신재희
▲양화초 이형재 ▲서도초 김대섭 ▲송림초 이재한 ▲청양초 김상우 ▲운곡초 이계숙
▲구항초 장용석 ▲결성초 최영주 ▲대술초 김덕관 ▲시량초 박성환 ▲구만초 정재원
▲예덕초 최연희 ▲소원초 박영수 ▲고남초 정금주 ▲안중초 차승환 ▲창기초 최명국
▲예산꿈빛학교 강용진

◇ 초등학교장 전직
▲대관초 한태희 ▲금산초 이인원 ▲한울초 고은자 ▲평촌초 박동신

◇ 초등학교장 공모
▲천안성정초 김규진 ▲천안서초 이동희 ▲신창초 김종권

◇ 유치원감 전보
▲공주 이은희 ▲부여 이회자 ▲홍성 오미성 ▲예산 박성희

◇ 유치원감 승진
▲천안 배미양 ▲아산 복영숙, 정혜정

◇ 유치원감 국립유치원 전입․전출
▲아산 홍성숙 ▲ 공주대부설유 정현주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보
▲천안 우선문 ▲공주 이민영 ▲보령 정경희 ▲아산 장미은
▲논산계룡 강광훈, 김태화, 김하영, 나정미 ▲당진 이정순, 한명자 ▲금산 강완규
▲부여 조현경 ▲서천 노종태, 이철행 ▲홍성 이오남, 전윤주
▲성광온누리학교 이경혜 ▲당진꿈나래학교 최동덕

◇ 초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신교순, 신혜영, 최조영 ▲공주 손혜진
▲보령 권성혜, 김국희, 김길래, 김영미, 상회정, 신현진, 정주윤
▲아산 김명옥, 김용남, 김주현, 안윤정, 유미선, 이충은, 표유연
▲서산 김명옥, 남혜숙, 박종문, 윤영미, 이동우, 이상일 ▲논산계룡 이용신
▲당진 손윤숙, 윤현덕, 임수혁 ▲서천 김동수, 오지현, 조봉진
▲예산 김미연, 김민숙, 현주 ▲충남다우리학교 정상근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직
▲천안 강민정, 강영자, 이정림 ▲아산 류지춘 ▲서산 정동민 ▲금산 김지연 ▲예산 이효석
▲아산성심학교 이혁재

◇ 도교육청 국장
▲교육국 국장 송하종

◇ 도교육청 과장
▲초등특수교육과 과장 최미경 ▲교원인사과 과장 민미연

◇ 도교육청 장학관
▲충남대전교육행정추진단 교육통합팀장 조향미 ▲정책기획과 정책기획팀장 신진수
▲초등특수교육과 행복교육팀장 조국현 ▲교원인사과 초등인사팀장 문미란
▲교원인사과 교육활동보호팀장 양기우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팀장 송봉석

◇ 직속기관 원장
▲교육연수원 원장 오동석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보부장 김기경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이현주
▲과학교육원 과학영재부장 이남훈 ▲진로융합교육원 진로융합부장 김재현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임영미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송선옥

◇ 교육지원청 교육장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선탁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혜경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광현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명숙

◇ 교육지원청 과장
▲천안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김재동 ▲천안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이기태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송운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심재엽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현태 ▲부여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정권순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충남대전교육행정추진단 조한진 ▲정책기획과 오현애 ▲초등특수교육과 장옥선
▲유아교육복지과 안소진 ▲교원인사과 이학구 ▲민주시민교육과 오현숙, 이초규
▲체육건강과 유영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김태옥, 전혜성 ▲교육연수원 이미선
▲충무교육원 유정선 ▲과학교육원 김동현 ▲진로융합교육원 박지혜
▲천안교육지원청 김성환, 최민영 ▲아산교육지원청 하종민 ▲부여교육지원청 천은경
▲서천교육지원청 윤승이 ▲홍성교육지원청 신동훈, 임병운 ▲예산교육지원청 박윤희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유아교육원 강지희 ▲공주교육지원청 채병진 ▲보령교육지원청 김선애, 김성훈
▲서산교육지원청 김선영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강지연 ▲당진교육지원청 최혜선
▲부여교육지원청 손연옥 ▲서천교육지원청 서문주 ▲청양교육지원청 서유진
▲태안교육지원청 박지영, 신종국

◇ 늘봄지원실장 임기제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천안성성초 홍지연 ▲천안가람초 박유진 ▲천안한들초 강호 ▲천안부성초 김창현
▲천안용소초 송지윤 ▲천안신안초 한보라 ▲천안수곡초 이한샘 ▲천안호수초 강미희
▲성거초 이진선 ▲천안용암초 장선희 ▲천안봉서초 정현태 ▲천안쌍용초 김가현
▲천안능수초 강민선 ▲성환초 원대로 ▲소망초 윤현여 ▲천안삼거리초 정한뫼
▲삼은초 이찬호 ▲천안쌍정초 성향진 ▲천안서초 최월랑 ▲천안봉명초 박시연
▲효포초 정미경 ▲구산초 박상희 ▲우성초 박소연 ▲마곡초 이지혜 ▲신풍초 장은정
▲청룡초 임진웅 ▲웅천초 전슬기 ▲오천초 이민경 ▲남포초 김경진 ▲성주초 고중우
▲충무초 정소영 ▲아산초 김가영 ▲연화초 김준식 ▲산동초 오주하 ▲둔포초 이유진
▲남창초 박성욱 ▲신화초 원준희 ▲신창초 박정섭 ▲아산월천초 손선미 ▲성연초 김재운
▲이화초 전예진 ▲성동초 이혜주 ▲강경중앙초 성기혁 ▲벌곡초 황선정 ▲혜성초 임규태
▲조금초 김수완 ▲금산동초 이선영 ▲용문초 이혁희 ▲남일초 신민경 ▲대왕초 서정호
▲양화초 이수호 ▲석양초 이필종 ▲송석초 김판상 ▲부내초 염명선 ▲장평초 최호진
▲남양초 김시연 ▲홍주초 권민중 ▲홍북초 이무용 ▲시량초 백은혜 ▲양신초 유경미
▲수덕초 이현진 ▲근흥초 최승희 ▲삼성초 김정철 ▲원북초 김은지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공주중 하헌상 ▲반포중 김영성 ▲아산배방중 최미선 ▲송산중 정필환
▲은산중 심상주 ▲정산중 김미숙 ▲남면중 윤희암 ▲근흥중 전기형
▲천안여자고 신성영 ▲충남과학고 이치하 ▲온양용화고 김재일 ▲충남외국어고 박환종
▲충남체육고 이영세 ▲만리포고 이희진 ▲충남온라인학교 신현성

◇ 중등학교장 공모
▲아산스마트팩토리고 조동헌 ▲국방항공고 정대회 ▲논산여자고 김해룡

◇ 중등학교 교장 전직
▲추부중 백승경 ▲홍동중 임광섭 ▲강경고 박양훈

◇ 중등학교장 승진
▲천안중 허해룡 ▲천안봉서중 정명화 ▲환서중 정소영 ▲천안가온중 강범식
▲천안불무중 박연서 ▲천남중 이광인 ▲이인중 길영순 ▲대천여자중 정민옥
▲도고중 윤영미 ▲성연중 김종승 ▲강경여자중 홍준기 ▲당진중 조성국
▲순성중 김지용 ▲임천중 김미숙 ▲세도중 신경한 ▲서면중 함명주 ▲예산중 박진규
▲만리포중 강전필 ▲병천고 김병광 ▲천안오성고 윤상진 ▲천안청수고 김경희
▲공주여자고 박윤숙 ▲대천고 최재훈 ▲온양고 하태민 ▲당진고 오동녕
▲합덕고 주문희 ▲부여고 최병준 ▲서천여자고 김대성 ▲충남디자인예술고 최경화

◇ 중등학교 교감 전보
▲천안 신희창 ▲공주 김원곤, 정선경 ▲서산 이우희, 정영선 ▲논산계룡 조연자
▲홍성 백명옥 ▲천안두정고 김덕호 ▲서천고 조병옥 ▲서천여자고 김종진
▲홍성고 이진성 ▲충남드론항공고 안정미 ▲갈산고 조영미 ▲홍성공업고 이기낭
▲태안고 김종운

◇ 중등학교 교감 전직
▲서천 추성식 ▲태안 김능우 ▲천안중앙고 송호열 ▲천안업성고 성원기
▲천안청수고 지창훈 ▲충남외국어고 한종수 ▲부석고 조권제 ▲부여고 오은영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이현주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이은남, 정은숙 ▲보령 박은영, 최미옥 ▲아산 윤순용 ▲논산계룡 공성훈
▲부여 이선영 ▲서천 이창로 ▲청양 정민 ▲홍성 고윤경 ▲천안공업고 이승근
▲천안여자고 김혜정 ▲병천고 정금심 ▲공주고 조용구 ▲대천여자고 지은숙
▲대천여자상업고 이재실 ▲충남해양과학고 임태수 ▲배방고 김병진 ▲논산여자고 이충우 ▲계룡고 박태환 ▲한국식품마이스터고 김효찬 ▲청양고 유선아

◇ 도교육청 과장
▲정책기획과 이영주 ▲중등교육과 윤표중 ▲민주시민교육과 임종필

◇ 도교육청 장학관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장 임성실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장 김기매
▲민주시민교육과 생활교육팀장 정대승

◇ 직속기관 원장
▲과학교육원 이태훈 ▲진로융합교육원 김홍제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충무교육원 교학부장 김은경 ▲진로융합교육원 진로진학부장 유재원

◇ 교육지원청 교육장
▲금산교육지원청 권영선

◇ 교육지원청 과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훈남, 계룡교육지원센터장 백종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용환
▲홍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전명일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홍석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감사관 김보림 ▲초등특수교육과 최근영 ▲중등교육과 길이종, 김은혜, 박치홍, 임은지, 홍성우 ▲교원인사과 이수원 ▲민주시민교육과 박지병, 복재원, 오은주, 이형상, 정은영
▲미래인재과 심영자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이향미 ▲교육연수원 김진순, 정재형
▲안전수련원 김경태, 현인수 ▲해양수련원 전병룡 ▲국제교육원 이정희, 정유진
▲진로융합교육원 유영주 ▲천안교육지원청 안병세 ▲공주교육지원청 이나연
▲아산교육지원청 김숙희, 김찬식, 이인희, 전병육 ▲금산교육지원청 이송우
▲태안교육지원청 최영철

◇ 장학사 신규 임용
▲미래인재과 김정섭 ▲진로융합교육원 정재연 ▲천안교육지원청 박승호
▲보령교육지원청 오윤경, 황인상 ▲서산교육지원청 홍지애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승복 ▲당진교육지원청 서봉교, 유영숙 ▲부여교육지원청 박영하, 박일근, 임상민
▲청양교육지원청 김인선 ▲홍성교육지원청 김인환, 이정은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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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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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무엇이 바뀌었나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이 준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새 종목'과 '새 프로그램'이 대회 얼굴을 바꾸는 첫 무대다. 기존 강국 구도와 메달 판도를 흔들 변화들이 이번 겨울 설원과 빙판 위의 숨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 스키마운티니어링 첫 올림픽…'스키모'가 여는 새 시장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스키마운티니어링, 이른바 '스키모'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다. 스키를 착용한 채 가파른 산악 지형을 오르고, 다시 내려오는 이 종목은 알프스와 피레네 등 유럽 산악 지역에서 레저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가 동시에 성장해 온 종목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가 전통적인 3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레네 산맥과 맞닿아 있는 스페인 역시 빠른 성장세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문화적 배경이 경기력으로 직결되는 종목 특성상, 첫 올림픽 무대부터 유럽 국가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산악스키에 걸린 금메달은 총 3개다. 세부 종목은 남녀 스프린트와 혼성 계주로 구성됐다. 스프린트는 약 3분 내외의 짧은 코스에서 진행되지만, 고도차 약 70m 구간을 빠르게 오르고 내려와야 해 폭발적인 체력과 기술이 동시에 요구된다. 특히 스키와 장비를 벗고 착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가 순위를 바꿀 수 있어, 이 장면이 종목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남녀 스프린트는 2월 19일(현지시간)에 열리고, 혼성 계주는 21일에 치러진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한 명씩 두 명이 팀을 이뤄 코스를 두 차례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의 에밀리 하롭처럼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을 휩쓴 선수들은 이미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라는 상징적인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에 들어갔다. 코스 난이도와 고도, 눈 상태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종목 특성상, 기존 설상 종목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주목받을 가능성도 크다. ◆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 마침내 정식 무대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올림픽 정식 편입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다. 지금까지 여자 선수들은 노멀힐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었고, 라지힐은 남자 종목으로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에서는 이미 여자 라지힐 경기가 정착된 상황이었고, 올림픽 편입이 늦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간판 스타인 니카 프레우츠. [사진 = 프레우츠 SNS]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 라지힐이 추가되면서, 여자 점퍼들은 보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슬로베니아의 니카 프레우츠처럼 최근 몇 시즌 동안 라지힐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개인전은 물론 혼성 단체전까지 동시에 메달을 노릴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여자 라지힐 도입은 단순히 종목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남자·여자·혼성 종목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만큼, 선수층이 고르게 형성된 국가가 유리해진다. 특정 에이스 한두 명에 의존하던 팀보다는, 전체적인 육성 시스템이 탄탄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구조다. ◆ 루지 여자 더블·혼성 팀 이벤트… '혼성 시대'의 가속화 루지에서는 여자 더블과 혼성 이벤트가 더해지며 메달 구조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남자 더블이 중심이었지만, 여자 더블 편입으로 여자 선수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후속 세대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남녀·싱글·더블이 모두 참여하는 혼성 팀 계주는 국가별 '전체 루지 시스템'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새 종목으로 뽑힌 루지 여자 더블. [사진 = 밀라노 동계올림픽 홈페이지] 비슷한 흐름은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 등 다른 설상 종목에서도 이어진다. 혼성 릴레이·혼성 팀 경기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남녀를 따로 떼어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한 국가의 전체 저변'과 시스템을 함께 보는 시각이 강해지는 추세다. 이는 동계올림픽 전체가 점점 더 성평등·혼성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 프로그램 개편이 바꾸는 메달 지도 새 종목과 새 이벤트의 추가는 자연스럽게 메달 지도를 변화시킨다. 스키모처럼 유럽 산악 국가들이 강한 종목이 들어오면서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은 새로운 메달 창구를 확보하게 됐다. 반면 전통적으로 빙상과 구기 종목에 강점을 지닌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루지 여자 더블과 혼성 팀 이벤트처럼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종목이 확장되는 경우,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전통 강국들의 우위가 더욱 공고해질 여지도 있다. 종목 성격에 따라 각국의 득실이 분명하게 갈리는 구조다. 프로그램 개편은 선수 육성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혼성 팀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남녀를 함께 훈련시키는 방식이 늘어나고,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스키모·루지·스켈레톤 같은 종목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경기단체들은 밀라노 대회를 기점으로 어떤 종목이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을지, 또 어떤 분야가 사각지대로 남을지를 저울질하며 중장기 육성 전략을 다시 설계하고 있는 분위기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런 의미에서 '새 겨울 스포츠 지형'을 시험하는 무대다. 스키모·여자 라지힐·혼성 팀 이벤트가 얼마나 흥미로운 경기와 서사를 만들어내는지, 또 어느 정도의 시청률과 팬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지에 따라 향후 동계올림픽 프로그램 논의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종목 개편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출발점이다. 그런 점에서 밀라노의 변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지켜볼 가치가 있는 또 하나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wcn05002@newspim.com 2026-0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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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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