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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재계 300조원 투자 중 200조원 호남 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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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기업 중 호남 32곳 불과…성장엔진 마련해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덥루어민주당 의원이 4일 "재계가 발표한 300조원 규모의 지역 투자 계획에서 200조원을 호남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밝힌 300조원 지역 투자 계획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고른 성장'에 화답한 시의적절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진형 기자]

다만 "기계적 균형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철저히 배제되었던 호남에 대한 파격적 투자가 전제돼야 한다"며 "국내 1000대 기업 중 145 곳이 영남에 포진한 반면 호남은 단 32곳에 불과한 '5 대 1'의 격차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고 꼬집었다 .

이어 "매일 38명의 청년이 호남을 떠나고 21년 만에 광주 인구 140만 선이 무너졌다"며 "절박한 소멸 위기 앞에서 띄운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라는 마지막 승부수가 성공하려면 결국 ' 압도적 성장 ' 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에너지·반도체 등 호남이 닦아온 미래 산업 토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위에 200조원이 투입된다면 호남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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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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