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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회고록' 베스트셀러 1위…일주일 새 판매량 457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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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ETF 분야 전년 대비 71% 급증
'이해찬 회고록'은 중장년층 지지 속 종합 1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이해찬 회고록'이 새롭게 정상에 올랐다.

5일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1월 4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한 계단 내려온 2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3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사진=예스24] 2026.02.05 taeyi427@newspim.com

경제 전문 크리에이터 백억남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모건 하우절의 신작 '돈의 방정식'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가장 두드러진 흐름은 '이해찬 회고록'의 역주행이다. 독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한 이 책은 최근 일주일 간 판매량이 직전 한 해 누적 판매량 대비 약 457배나 폭증했다. 구매자 분석 결과 50대(43.8%)와 40대(20.4%)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4050 중장년층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재테크 도서의 인기도 여전히 견고하다. 종합 5위권 내에 경제경영서가 3권이나 포진하며 분야별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6위)과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15위)가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주식/ETF' 분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1.4% 급증했다.

그 외에도 펀딩 달성률 1,507%를 기록한 '일본어 명대사 필사집'이 2030세대의 호응 속에 종합 10위에 올랐다. 소설 분야 역시 20위권 내 5권의 작품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22위를 기록한 '첫 여름, 완주 아트북 & 읽는 소설 박스 세트'는 3040 여성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판매량이 전주 대비 289배 상승했다.

eBook 분야도 종이책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이해찬 회고록'이 역주행 끝에 1위를 차지했으며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2026년 2월호)'와 'EBS 라디오 파워 잉글리시(2026년 2월호)'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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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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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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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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