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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남 "신대지구 이익 미환수, 선월 추진…대통령 앞에서 보고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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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준은 상식·원칙…경자청 행정 재점검해야"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위 부위원장)은 3일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의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 사업자에게 선월지구 개발을 맡기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묻는다면 경자청은 어떤 답을 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전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위 부위원장). [사진=전남도의회] 2026.02.03 ej7648@newspim.com

그는 "그 질문 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 행정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에서 경자청 관계자가 "비공식적으로 선월지구와 연계해 사업자를 압박 중"이라고 답변한 것과 관련해, 김 의원은 "'비공식 행정'이라는 표현은 주권시대에 용납될 수 없다"며 "공공기관은 시민과 도민 앞에 공식적이고 투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가 상식적인 수준에서 정리되지 않는다면 선월지구 착수는 불가하다"며 "이 같은 원칙을 경자청이 명확히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 규정은 기관의 편의를 위한 장치가 아니라 시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규정 뒤에 숨는 행정은 결국 불신만 키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행정의 기준은 '상식'과 '원칙'"이라며 "경자청은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그 전까지 선월지구 추진을 유보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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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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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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