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를 1년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스페인 출신 블랑코는 키 188cm의 장신 중앙 수비수로, 공중볼 장악력과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패스 능력을 갖춘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태국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경험해 아시아 무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인천은 이번 영입을 통해 수비 라인의 높이를 보강하게 됐다.
블랑코는 "인천이라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팀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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