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도, 웨딩 이미지 넘어 라이프스타일 주얼리로 전환 시도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새해를 맞아 자신을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을 따르기보다, 일상 속에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자신의 취향과 삶에 대한 태도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에 주목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특히 타임리스한 가치를 지닌 워치와 주얼리처럼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독일의 세계적인 웨딩밴드 브랜드 아크레도(acredo)가 새로운 네크리스 라인을 선보이며 주얼리 영역 확장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네크리스는 아크레도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사랑받아온 대표 컬렉션 '모닝글로우(Morning Glow)'와 '패싯(Facet)'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유니티(Unity)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모닝글로우 유니티 네크리스'와 '패싯 유니티 네크리스'는 기존 웨딩밴드가 가진 독창적인 구조와 섬세한 디테일을 네크리스의 형태로 유연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웨딩밴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주얼리로 외연을 확장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아크레도 측은 이번 네크리스 라인이 웨딩에 국한된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에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주얼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존에 아크레도 반지를 통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경험한 고객들 사이에서 이번 네크리스 출시에 대한 문의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담아낸 아크레도의 이번 유니티 네크리스 컬렉션은 아크레도 전국 매장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