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포바이포, 과기부 'D.N.A 동반진출지원' 사업..."AI 픽셀 실증 성과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2025년 'D.N.A 대·중소파트너십 동반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자사 AI 영상 솔루션 'AI 픽셀(AI PIXELL)'의 글로벌 실증(PoC) 성과를 확보하고, 해외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이번 사업에서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방송·OTT·VFX 산업군을타깃해 AI 픽셀 기반 영상 화질 개선, 업스케일링, 용량 최적화, 스트리밍 대응 기술을 검증하는 PoC를 수행했다. 특히 소프트뱅크(SoftBank), 후지TV(Fuji Television Network), 쇼치쿠(Shochiku), 텔레비사 유니비젼(Televisa Univision) 등 해외 주요 미디어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방송용 마스터 파일 화질 개선과 스트리밍 품질 최적화 등 실제 제작·송출 환경 중심의 검증을 진행했다. 포바이포는 이를 기반으로 현지파트너와의 리셀러 모델 협의도 이어가고 있다.

포바이포 로고. [로고=포바이포]

AI 픽셀은 생성형AI가 아닌 사실형 기반 CNN(합성곱신경망) 추론 구조를 적용한 영상 화질 개선 솔루션이다. 원본의 디테일과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비트레이트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바이포는 이번 글로벌 실증을 통해 일본의 파일 기반 제작·아카이빙환경과 미국 OTT 시장의 스트리밍 중심 생태계 모두에서 화질 개선과 전송 효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향후에는 본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PoC 및 파트너십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반 방송·미디어 분야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또한 콘텐츠 재제작 AI, 아카이빙 고도화, 글로벌 송출 품질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솔루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2025년D.N.A. 사업은 AI 픽셀이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서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받고 해외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며 "특히 콘텐츠 재제작 AI, 아카이빙 고도화, 글로벌 송출 품질 개선 등 영역에서 AI 픽셀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6년 AI 지원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AI 픽셀의 실증과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