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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달 4일 코엑스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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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인공태양 앞세워 기업 유치 총력"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수도권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과 연계해 진행되며 수도권 에너지기업의 나주 이전을 촉진하고 지역 에너지기업의 투자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홍보물. [사진=나주시] 2026.01.29 ej7648@newspim.com

개막식은 4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나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 체결과 함께 강상구 부시장이 나주의 투자 매력을 설명하고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2단계 비전'을 주제로 한 홍보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력산업 핵심 인프라, 에너지 기본소득, 전력기자재 산업 거점 등 나주의 미래 전략이 소개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에너지밸리 투자설명회' 및 1대1 투자유치 데모데이(IR 피칭)를 열어, 유망 에너지기업 9개사와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해 자금 조달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5~6일에는 전문가·명사 특강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5일에는 이행우 BK에너지 대표가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하고, 주대원 변리사가 에너지 분야 지식재산권 동향을 강연한다. 6일에는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연구원장이 '분산에너지 시대, 에너지수도 나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코엑스 A홀 내 설치되는 '나주 에너지밸리 홍보관'에서는 기업 홍보와 1대1 투자 상담이 상시 운영되며 '2026 나주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윤병태 시장은 "수도권 로드쇼는 에너지밸리 발전과 기업 유치의 핵심 계기가 되어왔다"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혁신기업들이 나주에서 새로운 도약 기회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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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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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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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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