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릉시, 日 시부야서 팝업스토어 운영…"가보고 싶은 강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쿄 한복판서 '마리의 비밀 잡화점' 콘셉트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홍보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Open Base)'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알리고 강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전략적 해외 홍보 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FIT)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릉시, 日 시부야서 팝업스토어 운영.[사진=강릉시] 2026.01.28 onemoregive@newspim.com

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약 55평 규모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강릉시는 이곳을 배경으로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여는 신비한 잡화점이라는 설정의 '마리의 비밀 잡화점(마리노 히미츠쇼텐)'을 콘셉트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강릉시는 팝업스토어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 단순히 '보는 관광지'가 아닌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4일간 3000명 모객을 목표로 한다. 강릉시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관광마케팅팀 실무진 2명을 현장에 파견해 일본 관광객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현지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향후 일본 시장 맞춤형 관광정책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이번 시부야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강릉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향후 항공·철도·해외 개별관광 상품 연계 등 실질적인 인바운드 유입으로 이어지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시부야 팝업스토어는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강릉이 어떤 도시로 기억될지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강릉의 자연·문화·일상까지 담아낸 현장형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이 '다음 여행지'로 강릉을 선택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글로벌 100대 관광도시'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