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2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자체 진화하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2분쯤 영천시 금호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52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4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5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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