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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교통약자·소상공인 특화 'PV5' WAV·오픈베드·패신저 도너모델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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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V 컨버전 포털·컨버전 센터 등 생태계 확장 나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목적기반모빌리티(PBV)가 출시됐다.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기아]

도너모델은 컨버전 전용 모델로 컨버전 업체가 특장 및 인증 완료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미완성자동차다.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는 탑승환경에 따라 1단 또는 2단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한국산업표준(KS) 권장 사양의 수동식/전동식 휠체어가 이용 가능한 740mm의 유효폭을 확보했으며 최대 300kg의 하중을 지지한다.

또한 미사용시 실내 바닥 아래에 수납할 수 있어 장착 및 탈착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슬로프 탑재를 위한 별도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아 실내를 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PV5 WAV는 휠체어 전후방 고정장치와 휠체어 승객용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돼 휠체어 탑승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기아는 PV5 WAV 뒷좌석에 ▲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6:4 쿠션 팁업시트를 적용해 우측 시트를 접어 올려 휠체어 승객이 탑승하고 좌측 시트에 동승자가 나란히 앉아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뉴얼 에어컨 ▲후석 대화모드도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PV5 WAV의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5300만 원이다.

전기차 세제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4268만 원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한 기아의 차세대 소형 상용 모델 PV5 오픈베드도출시됐다.

PV5 오픈베드는 적재함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사양과 함께 승용 모델에 준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에 '원터치 타입 히든 데크 게이트 잠금 레버'를 후면 데크 게이트에 적용해 편리한 작동은 물론 잠금 레버 걸이의 녹 발생을 방지했으며, 측면/후면 스텝(발판) 및 리어 데크 게이트 내측 접이식 보조 스텝을 적용해 적재함이 닫혔을 때와 열렸을 때 모두 편히 오르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이 적재함을 더욱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무거운 스틸 대신 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부식에 강한 측면과 후면 데크 게이트를 완성했다.

PV5 오픈베드는 기존 소형 상용 모델과 차별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에 운전자 안전을 고려해 7개의 에어백과 함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실내/외 V2L ▲12.9인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전자식 변속 기어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100W C타입 충전 포트 등을 적용해 고객에게 편안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기아는 PV5 오픈베드가 기존 소형 상용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V5 오픈베드의 판매 가격은 ▲베이직 스탠다드 4345만원 ▲베이직 롱레인지 4615만원 ▲플러스 스탠다드 4695만원 ▲플러스 롱레인지 4965만원이다.

전기차 세제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서울시 기준 ▲베이직 스탠다드 2995만원 ▲베이직 롱레인지 3070만원 ▲플러스 스탠다드 3345만원 ▲플러스 롱레인지 3420만원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이날 사업자가 각종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차량을 개조할 수 있도록 컨버전 최적화 사양을 탑재한 PV5 패신저 도너모델도 함께 계약을 시작했다.

기아는 컨버전 업체가 부품을 탈거해 폐기하는 단계를 줄여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고 작업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PV5 패신저 도너모델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패신저 5인승(2-3-0)을 기반으로 2열 시트와 3열 러기지 보드 등 컨버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품을 미장착한 상태로 출고된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추가 전장 제품에 손쉽게 12V 전력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인트 블록'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을 통해 차량 데이터 송수신 및 외부 전장 제품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PIM(PBV Interface Moduler) 제어기' 등 컨버전 작업에 최적화된 전용 사양이 기본 적용돼 컨버전 업체가 보다 손쉽고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판매 가격은 4990만 원이다.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컨버전 업체가 컨버전 및 인증을 완료한 후 고객에게 판매되며 고객이 구매하는 신차 시점에 전기차 세제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이 반영된다.

기아는 컨버전 업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패신저 모델 외에도 다양한 도너모델을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컨버전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3D 데이터, 인증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PBV 컨버전 포털'을 운영해 컨버전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컨버전 업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특화모델을 개발 및 생산하는 'PBV 컨버전 센터'를 통해 ▲오픈베드 ▲레저와 휴식에 최적화된 '라이트 캠퍼' ▲패신저 고급화 모델 '프라임' ▲내장탑차 ▲냉동탑차 등 다양한 컨버전모델을 선보이며 PBV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3가지 PV5 모델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기아는 PV5 WAV의 가치를 알리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2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PV5의 '하나의 공간, 무한대의 라이프' 메시지를 '계단뿌셔클럽'을 창업한 박수빈 공동대표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PV5 WAV의 가치와 교통약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주제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와 박수빈 대표가 함께하는 강연도 김창옥 강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는 네이밍 스폰서로 후원 중인 e스포츠팀 Dplus Kia의 권재혁 선수에게 PV5 WAV를 제공하고, 권재혁 선수가 PV5 WAV와 함께 꿈을 펼치는 모습을 담은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기아는 PV5 패신저 5인승(2-3-0), WAV, 카고 롱, 오픈베드 구매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객은 ▲PV5 5-Zero 할부 ▲PV5 롱런 할부 두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다.

PV5 5-Zero 할부는 총 60개월 할부 기간 중 초기 5개월간 월 납입금 없이 차량을 이용하고 이후 55개월간 연 4.7% 금리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PV5 롱런 할부는 120개월 할부기간 동안 연 5.7%의 금리를 적용해 월 납입 부담을 줄여준다.

기아는 PV5 패신저 5인승(2-3-0), WAV, 카고 롱, 오픈베드를 올해 3월까지 출고한 개인ᆞ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실내/외 V2L 장착 지원금 40만원을 제공한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PV5 WAV와 오픈베드, 패신저 도너모델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컨버전 업체와의 진정한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 솔루션"이라며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이라는 PBV 정의 아래 다양한 컨버전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PBV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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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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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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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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