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 선정 결과 통보, 4월 행사 참여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다음달 2일부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밝힐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다.

성화봉송은 도민체전의 상징적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성화를 이어받으며 대회의 의미와 도민 화합의 정신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선발된 주자는 오는 4월 17일 함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봉송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이나 등록기준지를 둔 군민으로, 도민체육대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자 선정은 대표성과 상징성, 참여의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누리집을 통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자긍심과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