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27일자 로이터 기사(Meta, Corning sign deal worth up to $6 billion for fiber-optic cables in AI data cente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고릴라 글라스 제조업체 코닝(GLW)과 최대 6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에 27일 뉴욕증시 장 초반 코닝의 주가는 113.99달러로 전일 종가인 94.95달러에서 20.05% 급등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닝은 메타에 첨단 광섬유, 케이블 및 연결 제품을 공급하며,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커리에 위치한 케이블 공장을 포함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타는 해당 시설의 핵심 고객(anchor customer)이 된다.
코닝의 광학 연결 제품은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컴퓨팅 및 데이터 전송 수요를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이러한 수요 증가로 인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문이 늘어나면서 코닝 주가는 2025년에만 84% 이상 급등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스는 2030년까지 코닝에 최대 60억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메타는 경쟁력 있는 AI 기술을 신속히 선보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코닝과의 계약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시절 이어져온 빅테크 기업들의 국내 제조 역량 강화 움직임과도 맞물려 있다.
실리콘밸리의 AI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메타는 향후 3년간 미국 내 기술 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약 6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달 초 메타는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공급망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메타 컴퓨트(Meta Compute)'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AI 인프라 확장 계획을 본격화했다.
코닝은 메타 플랫폼스와의 계약을 통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고용을 15~20%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해당 지역에서 5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코닝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생산 능력과 인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웬델 윅스 코닝 CEO는 "메타와 함께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첨단 데이터센터가 미국의 혁신을 기반으로 건설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와 코닝은 모두 28일에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