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교육 주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군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심폐소생술 교육'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의 수시 교육뿐 아니라 정기 교육을 신설해 군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기 교육은 올해부터 매월 1회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매 전월 말 거창군보건소 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1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성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사)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교육기관으로, 소속 직원 24명이 일반인 강사 자격을 갖추고 실습 교육을 맡는다. 정기교육은 1회 1~30명으로 구성되며, 기초과정(80분) 기준으로 교육일 4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시교육은 단체(10~30명)를 대상으로 하며, 희망일 최소 2주 전까지 일정 협의 후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보건소 또는 실습과 영상 시청이 가능한 시설에서 이루어지며, 기초(80분)·심화(180분)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로,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