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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지역기업 동반성장…민생경제 지원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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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 정책
기업 투자 유도와 경제 성장 도모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추진할 지원시책의 핵심 목표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고정비 부담 완화▲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지역 기업 성장 지원▲군민 소비 촉진으로 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경남 남해군이 2026년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1.20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 금융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해 호응을 얻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해 가장 큰 고정비 부담인 임대료를 줄이고 매출 회복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경영·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을 병행해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권을 넓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

군은 또한 1분기 중 지급 예정인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해 착(Chak)카드 가맹점 등록을 확대하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배달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을 동시에 완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장 환경 개선과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남해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중심 지원정책도 강화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라이콘 펀드와 경남 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로컬기업 및 도내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유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추가 투자 유치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민생경제 정책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기업 육성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금성·보조금성 지원과 함께 투자 기반 정책을 병행해 지역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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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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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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