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 한 약국에서 80대 시민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경찰관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16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9시 20분께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약국에서 8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주변에서 112 신고를 처리하던 경찰이 긴급 구조에 나섰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A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의식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운지구대 5팀 나지선 경위는 "위급한 순간, 시민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아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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