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주 교육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전날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마산대 산학협력단이 단독 응찰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6명이 공정하게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시는 교육생 모집, 세부 교육과정, 예산안, 졸업생 사후관리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며, 성사 시 2028년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올해 6회째 맞이하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 대상 전문 교육으로 지역 외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영업소 방문 컨설팅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경영 역량 향상과 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외식 영업주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라며 "내실 있는 협상으로 지역 외식 산업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