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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수출부가세 환급정책 조정 영향, 탄산리튬價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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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13일 오전 10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수출 정책 전망 변화와 수급 구도 개선 등의 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1월 12일 탄산리튬 선물 주력 계약가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터치하며 톤(t)당 15만 위안 선을 넘어섰고, 이번 상승 구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체적으로 종가 기준 탄산리튬 주력 계약가는 전장 대비 9% 올라 t당 15만6060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6월의 구간 저점부터 계산하면 이번 탄산리튬 상승 구간의 누적 상승률은 160%를 넘어서면서, 최근 원자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품목 중 하나가 됐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번 탄산리튬 가격 상승세는 수출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 정책 조정이 불러온 '수출 서두르기' 분위기가 직접적인 요인이 됐다고 분석한다. 여기에 산업 체인 재고가 저점 구간에 있어 단기적으로 가격을 뚜렷하게 지지하고 있는 것도 또 다른 배경이 됐다. 다만, 상승폭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이후 변동성 위험도 간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핑안선물(平安期貨) 처궈쥔(車國俊) 연구원은 이날 탄산리튬 선물 가격 상승의 핵심 배경은 리튬배터리 산업체인의 수출 정책 조정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있다고 진단했다.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앞서 공고를 통해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배터리 제품에 부가해온 세제 혜택의 일종인 수출증치세 환급률을 9%에서 6%로 인하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는 수출 환급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처궈쥔 연구원은 "해당 정책은 두 단계로 후퇴(인하·폐지)하는 방식이며, 이는 시장의 수급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수출 서두르기'가 집중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정책이 정식으로 시행되기 전부터 다운스트림 산업체인에 연계된 기업들이 생산 및 조달 리듬을 앞당겨 조정하고 있다는 점도 선물 가격이 빠르게 반응한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는 수출증치세 환급 정책 조정이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시간적으로 뚜렷하게 집중되는 특징이 있으며, 단기적으로 탄산리튬 가격에 강한 지지를 제공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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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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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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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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