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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위기대응' 4년 연속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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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런던 등 120개 도시 포함 유일한 국내 A등급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후변화 대응 평가 반영 예정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DP 평가는 1000개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중 서울시를 포함한 뉴욕, 도쿄, 런던 등 120개 도시만 A등급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지자체로, 기후위기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응을 인정받았다.

서울시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2025년에 획득한 A등급 배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기후위기 완화와 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서울이 글로벌 기후 리더 도시로서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서울시의 A등급 유지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의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 평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항목에 CDP 평가자료가 반영될 예정이어서 도시 경쟁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가 세계적인 환경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것은 서울시의 기후정책이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도시로서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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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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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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