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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코레일, 출근시간 전동열차 7회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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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예고
코레일 비상 수송 대책 가동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선 출근시간대 추가 운행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출근시간대 전동열차를 추가 투입하며 비상 수송 대책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서울 은평구 진관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12 ryuchan0925@newspim.com

코레일은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3일 파업에 돌입할 경우를 대비해 전동열차를 7회 추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스 파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근시간대에 열차를 증편할 계획이다.

임시 전동열차는 출근시간대 ▲경부선(구로~서동탄) ▲경인선(구로~인천) ▲경원선(광운대~의정부) ▲경의중앙선(문산~청량리) 등 4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 문제를 놓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사 협상이 결렬될 경우 13일부터 서울 전역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수송력을 확보했다"며 "상황에 따라 추가 대책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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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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