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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서북권 한파주의보…"24시간 상황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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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새해 '반짝 추위'에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7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북·서북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파가 찾아온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일부가 얼어붙어 있다. 2026.01.02 ryuchan0925@newspim.com

한파특보 중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14개 자치구에 발효됐다.

서울시와 14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료방역반·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시와 구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미수신 시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에게는 상담, 밀집지역 순찰 등을 강화하며 방한용품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실시간 재난속보를 제공하고 가까운 한파쉼터 등도 안내한다.

한병용 재난안전실장은 "반짝 추위에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는 추위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시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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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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