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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그룹, CES 2026 6년 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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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인캐빈 전략·차세대 디지털 칵핏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모트렉스 그룹은 세계 최대 전자·기술 전시회 'CES 2026'에 6년 연속 참가해 그룹사 통합 인캐빈(In-Cabin) 전략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WHY MOTREX'와 'INNOVATE YOUR OWN IN-CABIN'을 핵심 키워드로 검증된 양산 역량과 고객 맞춤형 인캐빈 구성 경쟁력을 강조한다.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기술 전시회다.

이번 CES 2026에서는 모트렉스를 중심으로 모트렉스이브이(전기차 충전 솔루션), 모트렉스이에프엠(차량 내장재), 엠티알(PBV), 전진건설로봇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통합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부스는 LVCC West Hall(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3401에 마련된다.

모트렉스 CES2026 부스 전경. [사진=모트렉스]

특히 부스에서는 실제 양산·납품 중인 클러스터, AVN(Audio Video Navigation), RSE(Rear Seat Entertainment) 등 레퍼런스 제품과 함께 단일 SoC(System on Chip) 기반의 통합 디지털 칵핏 'EZ Cockpit' 등 차세대 인캐빈 콘셉트를 선보인다.

'EZ Cockpit'은 클러스터·AVN·조수석 디스플레이까지 최대 5개 화면을 하나의 보드에서 통합 제어하는 멀티 디스플레이 플랫폼이다. 비전 기반 안전 시스템(DSM+ICC+SVM)과 업계 최초의 고령·초보 운전자용 Easy Mode가 적용된 차세대 칵핏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모빌리티 라이프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와의 협업을 통해, 모트렉스의 인캐빈 하드웨어에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한 차세대 차량 경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트렉스 그룹은 검증된 양산 역량과 OE 고객사 맞춤형 인캐빈 구성, 그룹사 통합 전장 역량을 기반으로 OEM 고객의 실제 과제 해결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 확대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모트렉스 그룹은 지난 CES 2025에서 '고급 계량 인프라(AMI) 기반 가상발전소(VPP) 솔루션을 지원하는 AC 가정용 EV 충전기'로 두 개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CES 2026 현장에서도 스텔란티스(Stellantis) 등 글로벌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들과 만나 인캐빈 및 전장 영역에서의 추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모트렉스 그룹 관계자는 "CES 2026은 모트렉스가 왜 글로벌 OEM의 선택을 받아온 인캐빈 파트너인지, 실제 양산 제품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검증된 제조 신뢰성과 고객 맞춤형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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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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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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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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