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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6일 중국증시 '대내외 긍정신호 충만, 기술주 상승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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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26년 1월 6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1월 6일 중국증시는 먼저 외부 환경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가 에너지주 강세 속 일제히 상승하며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를 나타낸다. 또한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이 에너지 관련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 심리가 신흥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 내부 정책 신호도 주목할 만하다. 중국 당국이 연초부터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 정책을 쏟아내고 있어 정책 모멘텀 확대에 따른 긍정적 영향도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전날 당국은 자본시장 고품질 발전방안, 녹색소비 촉진책, 향촌진흥 정책, 축구 발전 지원책, 광둥성 디지털무역 발전방안 등 다층적인 경기 부양 정책들을 내놨다. 이러한 정책들은 중국 경제의 구조적 개선과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녹색소비 촉진책은 전기차·신재생에너지 소비 세제 혜택 확대와 함께 소비 심리를 자극할 전망이다. 향촌진흥 정책은 농촌 인프라 투자와 농산물 유통 혁신으로 농업주와 관련 소비재 섹터를 자극할 수 있다. 추가로 축구 발전 방안은 스포츠 산업 육성, 광둥성 디지털무역 발전방안은 전자상거래와 물류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미국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둘러싼 연방 대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판결이 이르면 이달 안에 나올 수 있어 상호관세 정책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관세 권한이 유지될 경우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에 대한 관세 압박이 상시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중국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는 리스크 요인으로서 수출 관련 업종보다는 내수 중심 업종과 정책 수혜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단기적으로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AI,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형 산업 중심의 기술주 상승세도 예상된다.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6)] 자본시장 고품질 발전방안,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녹색소비 촉진책, 향촌진흥 정책, 축구 발전 방안, 광둥성 디지털무역 발전방안 등 클릭! 

[배경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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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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