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2025년 조성을 추진한 모든 정책펀드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은이 추진한 혁신성장펀드와 반도체생태계펀드, 원전산업성장펀드 모두 목표액을 초과 결성했다.

이는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인해 모험자본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다. 추가 모집 기한이 오는 3월까지 남아 있어 최종 조성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은 2018년 정책 출자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재정 승수효과로 13배를 기록하는 등 높은 정책효과성을 보여줬다.
산업은행은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출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국가대표 정책기관으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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