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고양 소노가 수원 KT를 상대로 홈 연승을 노렸지만 완패했다.
소노는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의 홈경기에서 64–76으로 패했다. 시즌 18패(10승)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소노 손창환 감독은 "전반부터 선수들의 정신력이 아쉬웠다. 약속했던 플레이들이 이뤄지지 않았다. 상대 약점을 잘 파고들면 될 거라 생각했지만, 힘들어서 그런지 선수들의 넋이 나간 모습이었다. 내가 잡아주고 했어야 했는데, 나도 못한 거 같다"고 자책했다.
이날 이재도가 복귀해 15분 정도 투입됐다. 손 감독은 "이재도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경기 시간도 그래서 더 늘렸다. 최대 12분 생각했는데 15분 정도 뛰었다. 다칠까봐 그 이상은 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홈에서 KT에 완패한 소노는 오는 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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