⑵[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대학교는 전날 오후 7시 마감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해 최종 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충북대는 올해까지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나군은 281명 모집에 1913명이 몰려 6.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다군 모집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창의융합대학 인문사회자율전공계열은 14명 모집에 345명이 지원해 24.64대 1로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자연과학자율전공계열도 17.19대 1을 보였다.
이 밖에도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에서 약학과는 21.33대 1, 제약학과는 16대 1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충북대는 오는 9일 미술실기고사, 20일 체육실기고사를 실시한 뒤 2월 2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2월 12일까지 총 5차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