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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월계동 487-17일대(대지면적 약 1만5천㎡)는 1998년과 2001년 50% 이상의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어 2005년 서울시에서 처음 재해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해당 단지는 최고 20층의 5개 동, 총 355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주민편의시설로서 작은 도서관과 운동시설이 설치되며, 기부채납 공원을 인접한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연계해 하나로 조성되는 등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사진=노원구청] 2025.12.30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