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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노동신문의 대국민 개방 사안과 관련해 “오늘부터 특수자료 취급기관을 방문하면 별도 신청절차 없이 일반 간행물과 동일하게 노동신문의 열람이 가능하며, 탈북민 호칭과 관련 2026년부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통합 강화 차원에서 북향민 명칭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2025.12.15 gd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