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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명로·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시민 교통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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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30일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흥덕구 복대동의 월명로와 청원구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를 조기 개통했다고 밝혔다.

월명로 확장 공사는 충대 사거리와 철탑 사거리 간의 병목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주 월명로. [사진=청주시] 2025.12.30 baek3413@newspim.com

이 공사로 기존 2~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되며, 총 연장 0.38km 구간에서 차로와 보행로의 폭이 조정됐다.

사업비로는 34억 원이 투입됐다.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개설 또한 출퇴근 시간대 1순환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율량 2지구의 단일 진출입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됐다.

보도를 포함해 3개 차로를 갖춘 연장 0.1km, 폭 16m 규모의 도로가 조성됐다.

이에 들어간 총사업비는 18억 원이다.

시는 교통 정체 해소를 시급히 고려해 동절기 공사 정지 전 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남은 부대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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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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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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