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2026 스테이블코인 '민간 디지털캐시'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규제·은행 중심 재편 속 실사용 확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2026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26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규제 본격화 + 거대 플레이어 중심 성장 + 사용처 확대'라는 흐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 규제와 법제화 본격화 = 각국은 스테이블 코인을 금융시스템 리스크와 직접 연결된 상품으로 보고 은행 수준에 가까운 자본·유동성 규제를 점진적으로 적용할 가능성이 크다.

발행 주체 자격은행만 허용 vs 핀테크 포함, 준비금 운용 방식현금·단기 국채 중심, 감독권 배분금융당국 vs 중앙은행이 2026년까지 핵심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시장 구조와 플레이어 변화 = 발행사 요건과 자기자본 기준이 강화되면 자본력이 큰 글로벌 거래소, 빅테크, 은행 계열사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소규모 프로젝트는 퇴출·통합될 공산이 크다.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메인넷 '스테이블넷'. [사진=위메이드]

규제 친화적 구조를 갖춘 달러 기반·법정화폐 1:1 준비금형 스테이블 코인이 메인 스트림으로 자리잡고, 알고리즘형 등 고위험 구조는 점점 주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 활용 영역 확대 = 가상자산 트레이딩용 결제수단에서 벗어나, 크로스보더 송금, 디파이 담보·결제, 웹3 서비스의 기본 결제 수단 등으로 쓰임새가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

동시에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의 경쟁·보완 관계가 부각되면서, 규제 친화적인 스테이블 코인은 '민간형 디지털 캐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

◆ 한국 및 아시아 시장 특징 =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스테이블 코인 특화 규제가 정비되면서, 인가받은 소수 발행사가 원화·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토큰증권, 실물기반 디지털자산 등과 결합해 "원화 표시 디지털 금융상품" 결제·정산에 스테이블 코인이 쓰이는 구조가 2026년께 점차 가시화될 수 있다.

◆ 투자·리스크 관점 핵심 포인트 = 스테이블 코인은 원칙적으로 가치 변동성이 작지만, 규제 리스크·발행사 신용·준비금 운용 리스크에 크게 좌우되므로, 2026년에도 "무조건 안전한 현금 대체물"로 보기 어렵다.

향후 1~2년은 각국 규제 방향과 인가 발행사 구도, 준비금 공시 투명성 등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별 차별화가 심해지는 국면이 될 가능성이 크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