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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2만25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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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의무보유 확약 32.6%로 IPO 기업 중 최고 기록
오는 18일 코스닥 상장 예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2만2500원에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229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총 13억 1156만 2395주를 신청했고, 848.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수량 100%가 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최종 공모금액은 464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095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1288개(57.8%)의 기관투자자가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의무보유 확약기관은 727개로 32.6%에 달했다. 신청 주식 수 기준으로 의무보유확약 제시 비율은 74.3%이며, 장기 의무보유에 해당하는 3개월 이상 확약 비율은 55.0%, 6개월 확약 비율 31.0%를 기록했다.

알지노믹스 로고. [로고=알지노믹스]

상장 주관사 관계자는 "알지노믹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 및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기업'으로 지정됐으며,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ODD)·패스트트랙 지정, 동정적 치료목적 프로그램(EAP)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와의 1조 9,000억 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이 시장에서 알지노믹스 기술의 신뢰감을 주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이어졌다"며 "자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역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검토 단계에 있어,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핵심 투자포인트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RNA 교정 플랫폼 고도화 및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수요예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임상 확장을 통해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지노믹스는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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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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