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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 "정선과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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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과 평창군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겨울 여행 시즌에 맞춘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12월은 스키 리조트들이 본격적으로 문을 여는 시기로, 정선의 하이원리조트와 평창의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겨울왕국 강원'의 대표 여행지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12월 추천여행지 정선&평창.[사진=강원관광재단] 2025.11.24 onemoregive@newspim.com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즐기는 최고의 설질과 함께하는 겨울 낭만

정선의 하이원리조트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인정한 최상의 눈 품질과 다양한 슬로프로 유명하다. 세계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코스를 포함해 총 연장 21km의 18면 슬로프를 갖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상에서 출발하는 4.2km 초급자 슬로프는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눈썰매장, 스노우 어드벤처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겨울 레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가리왕산의 설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면 한겨울의 장엄한 백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 고도 포장도로로 알려진 함백산 만항재에서 바라보는 눈꽃 군락은 그야말로 한 폭의 수묵화 같다.

여행의 여운을 더하는 정선의 맛도 빼놓을 수 없다. 해발 높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곤드레로 지은 구수한 곤드레밥, 정선의 대표 산나물 '수리취'로 빚은 쫄깃한 수리취떡은 정선만의 향토미를 담은 별미다. 또한, 고즈넉한 정암사에서는 국보 제322호 수마노탑을 마주하며 마음의 평온을 느낄 수 있다.

◆평창, 알펜시아에서 펼쳐지는 스키와 눈꽃 여행의 절정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를 위한 6개 슬로프를 갖춘 스키 명소로, 인공설과 자연설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흩날리는 눈 속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며 겨울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스키 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이 살아있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ICT체험센터, 기념광장 등을 둘러보며 그때의 열기를 다시 느껴보는 것도 좋다. 또한 '대관령 하늘목장'에서는 고지대의 순백 설원 위를 트랙마차를 타고 누비며 300만 평의 광활한 목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 평창의 미식 여행지로는 신선한 송어요리가 빼놓을 수 없다. 담백한 송어회, 뜨끈한 송어매운탕, 바삭한 송어튀김 등 겨울철 최고의 별미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내년 1월 열릴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직접 송어를 낚고 맛보는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정선군은 12월 한 달간 화암동굴, 벅스랜드,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 입장객을 대상으로 군민요금이 적용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평창군 역시 관광객에게 비엔나인형박물관 입장료 2,000원 할인, 광천선굴 어드벤처테마파크 관람료 30% 할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할인 혜택과 여행 정보는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visitgw2526.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gwto_official)에서도 매달 추천 여행지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1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설원 관광지인 정선과 평창에서 짜릿한 스키와 환상적인 설경을 즐기며, 곤드레밥과 송어요리 등 강원만의 특별한 맛까지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의 맑은 공기와 순백의 눈 세상 속에서 올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여행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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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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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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