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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24일 중국증시 '연말·연초 장세 기대, 6대 테마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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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1월 24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월 24일 중국 본토 A주 증시는 연말·연초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저평가주와 네임밸류가 높은 종목, 고성장 인기 산업 테마가 결합된 종목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목할 테마주는 다음과 같다. 

① 3Q 실적 우수 '신에너지차·수출주'

기관 자금은 3분기 실적이 우수한 종목에 집중되고 있으며, 자동차·신에너지차·수출주가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② 정책적 수혜주 '금융·인프라·소비주'

중국 정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속 정책금리·지준율 인하은 내년 1분기로 지연될 것으로 보이나, 시장에서는 정책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인민은행의 통화정책이 '지연'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정책 수혜 기대가 살아있는 금융·인프라·소비주도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하다.

③ 기술적 돌파 'AI 등 기술 성장주'

최근 중국 A주 흐름을 점검해보면, 베이징시의 첨단기술 육성 정책에 따라, 전정특신(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 중소형 기술주와 AI 응용 테마주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알리바바의 AI 어시스턴트 첸원(Qwen·큐원) 앱 공개 베타 테스트와 제미나이3 출시 이슈,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의 엔비디아 H200 수출 재개 검토설 등의 이슈 속에 AI·클라우드·반도체·광전자 산업 관련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말인 23일 중국 메모리 반도체 대표 기업인 창신메모리(長鑫存儲·CXMT, 미상장)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2회 중국국제반도체박람회(IC China 2025)'에서 최초로 DDR5와 LPDDR5X 두 가지 주요 제품 라인의 최신 제품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중국이 반도체 기술국산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창신메모리의 차세대 DDR5 제품은 최고 속도 8000Mbps를 기록해 현재 주류인 6400Mbps 제품에 비해 25% 향상되었으며, 세계 최고 성능군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일 칩 용량은 최대 24Gb에 달해 데이터센터 확장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④ 중일 갈등 수혜 '방산·수산물'

중일 갈등이 이어지면서 방산·수산물 등 일부 섹터에서 확대될 단기적 반사이익과 구조적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해당 섹터 중심의 단기 상승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⑤ 동절기 최대 수혜 '석탄주'

석탄주도 동절기 전력 수요와 맞물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석탄 화력 발전량은 2025년 하락 후 2026년에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력·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⑥ 전해액 가격상승·기술혁신 '배터리'

전해액 핵심원료 가격 폭등에 따라 배터리·소재주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진 가운데 최근 전고체배터리 현지 기관들은 배터리 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원료주와 소재주에 대한 선점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 국영 완성차 제조사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이 중국 최초로 대용량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현재 소규모 시험 생산을 진행 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배터리 기술의 돌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생산라인은 차량용 60암페어시(Ah) 이상급 전고체 배터리의 대량 양산 조건을 업계 최초로 갖추었다. 

광저우자동차그룹 플랫폼기술연구원 치훙중(祁宏鐘) 신에너지동력개발 책임자는 현재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기존 배터리 대비 약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주행거리 500km급 차량이 이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하면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배터리는 2026년에 소규모 차량 장착 시험을 진행하고, 2027년부터 2030년 사이에 점진적으로 대량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시장 대응 전략 : 연말·연초 장세의 계절적 특성을 활용, 저평가주와 인기 산업 테마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3분기 실적 우수주와 기관 자금 유입 종목 중심의 선별 투자 △정책 기대감이 살아있는 금융·인프라·소비주에 대한 중장기 매수 △베이징시 첨단기술 육성 정책 수혜주 및 AI·반도체·광전자 산업별 인기 테마주 집중 모니터링 △중일 갈등 반사이익 기대 섹터의 단기 매매 전략 병행 △동절기 전력 수요에 따른 석탄·에너지주 단기 모멘텀 활용 △배터리·소재주, 전해액 핵심원료 관련주 선점 전략 강화 등이 권고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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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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