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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안동댐 주변 야간경관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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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공원·월영교 미디어아트 설치, 2026년 2분기 준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안동댐 주변 야간경관 개선사업 1단계 '미디어 연출 설비 콘텐츠 제작 및 설치' 부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유명한 안동댐 주변 월영공원과 월영교에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약 430m 거리에서 투사 가능한 고출력 프로젝터를 설치해 안동의 역사·문화·스토리를 재해석한 영상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되어 있는 포바이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체 사업 기획을 비롯 초실감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 규모는 총 20억원 규모로 포바이포는 약 11억원을 수주했다. 2026년 2분기 준공 예정이다.

포바이포 안동 미디어아트. [사진=포바이포]

특히 이번 계약은 포바이포의 야간 경관개선 사업 성공사례가 주요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 포바이포는 지난해 강원도 속초시와 함께 속초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길이 약 70m, 폭 25m의 야외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바다, 속초'를 기획,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전시는 올해 여름 속초 해수욕장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 꼽힐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포바이포 전시사업부 봉영수 본부장은 "이번 조성되는 안동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포바이포가 보유한 초고화질 미디어 콘텐츠 기술력과 오랜 시간 진행해온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 조성 노하우를 집대성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야간 관광으로 이미 유명한 월영공원·월영교에서 더욱 환상적인 관광 경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바이포는 최근 지자체 발주 사업 수주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시 사업 부문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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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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