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노보 경구용 비만약 '올인' 선언…위고비 가격 낮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18일 오전 07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7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노보 노디스크(CPH: NOVO-B, NYSE: NVO)가 미국에서 주사제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가격을 인하하고 곧 출시될 경구용 체중감량제에 "올인"하겠다고 선언했다. 수익성 높은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잃어버린 입지를 되찾기 위한 행보다.

노보노디스크의 로고가 새겨진 유리벽 [사진=블룸버그통신]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연말까지 경구용 위고비에 대한 미국 규제 당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경구용 제형은 현행 위고비 주사제를 기피하는 환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CEO는 덴마크주주협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이번에는 충분한 물량의 알약을 확보했다"며 "올인해서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경쟁사 일라이 릴리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2021년 주사제 위고비 출시 당시 겪었던 공급 문제의 재발을 피하려 하고 있다. 당시 공급 차질은 릴리와 복합약국 복제품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별도의 발표에서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내 현금 지불 환자를 대상으로 주사제 위고비의 가격을 월 499달러에서 월 349달러로 인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원래 1월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합의를 앞당긴 것이다.

위고비와 동일한 활성 성분을 함유한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초기 용량도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현금 지불 환자를 대상으로 월 149달러에 제공된다. 정부 지원 플랫폼인 트럼프알엑스나 굿알엑스, 웨이트워쳐스, 코스트코 등 상업 파트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가격 조정은 노보 노디스크가 릴리와의 경쟁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나왔다. 릴리는 현금 지불 환자들에게 자사 약품을 더 빠르게 제공했고, 약국과 원격의료 업체들은 더 저렴한 위고비 복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두스트다르는 체중감량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노보의 전통적인 당뇨병 환자층에 비해 더 "소비자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언급하며, 상업적 접근 방식에서 더 큰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스트다르는 가격 인하가 발표되기 전 월요일에 "이에 매우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전에 유전학이 사용된 적 없는 시스템에서 유전학을 활용하고 그 행동을 이해하려고 모기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신임 노보 노디스크 회장인 라르스 레비엔 쇠렌센은 금요일 이사회에 일반의약품 전문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노보 노디스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덴마크 헬스케어 투자펀드 글로벌 헬스 인베스트의 클라우스 헨릭 요한센 CEO는 "이번 조치와 새로운 기조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노보가 미국에서 모멘텀을 되찾기 위해 더 공격적인 전략을 추진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덧붙였다.

두스트다르 CEO는 4분기 매출이 "시장에 전달한 내용을 수학적으로 계산한 결과" 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이 18% 성장했지만 그 이후 성장세가 둔화됐다.

그는 "정말 나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회사의 가격 및 생산 전략이 환자 접근성을 극적으로 확대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원하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 중 일부에게만 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노보 노디스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벨뷰 자산운용의 헬스케어 전문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폴 메이저는 두스트다르의 발언이 노보가 전략 실행에서 직면한 위험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지으면 사람들이 올 것'이라는 논리다. 가격이 떨어지면 물량으로 상쇄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