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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과기정통부 부총리 겸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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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인증서 대중화 선도 통해 핀테크 혁신 공헌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대표이사 김종서, 우길수)은 디지털 금융 인증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디지털 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부총리 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에서 정부는 아톤이 모바일OTP, 간편인증, PASS인증서 등 핀테크 인증 기술로 국내 디지털 금융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솔루션의 해외 공급을 통해 K-디지털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사진 왼쪽부터) 두번째 우길수 아톤 대표이사, 가운데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사진=아톤] 2025.11.17 y2kid@newspim.com

아톤은 2017년 KB국민은행에 국내 최초로 민간인증서를 공급하며 간편인증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대형은행과 증권사에 사설인증서를 확대 공급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간편인증 서비스 구축을 주도했다.

특히 2019년 통신 3사(SKT, KT, LGU+)와 함께 선보인 패스(PASS) 인증서는 현재까지 누적 발급 건수 1억건을 돌파하며 국민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폰 내에서 간편한 본인 인증과 전자서명이 가능해 2,600개에 달하는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아톤의 모바일OTP는 국내 시장 발급 건수 5000만건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캐나다, 미국 등 7개국 현지 은행 및 증권사에 공급을 확장했다.

또한 아톤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보안 솔루션 4종을 개발해 2025년 상용화했다. 해당 솔루션은 입력→인증→전송→저장 전 과정의 보안을 제공하며, 금융뿐만 아니라 의료·제조·국방 등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톤은 올해 한국은행 주도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실증사업에 참여해 민간 은행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NH농협은행 및 뮤직카우와 협력해 K-POP 콘텐츠 기반의 문화투자 상품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융합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자산 관련 비즈니스를 대응하고 있다.

우길수 아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아톤이 국내 디지털 금융 인증 기술 혁신을 선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양자보안 등 차세대 인증·보안 기술의 시장 공급에 집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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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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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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