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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표 휴양림인 장태산자연휴양림 내 2km 구간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늦가을을 맞아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특히 출렁다리와 장태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포토스팟은 SNS에서'가을 인생샷 명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숙박형 숲속의집, 야영장, 산림문화휴양관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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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표 휴양림인 장태산자연휴양림 내 2km 구간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늦가을을 맞아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특히 출렁다리와 장태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포토스팟은 SNS에서'가을 인생샷 명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숙박형 숲속의집, 야영장, 산림문화휴양관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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